

팀소개
우리동네정원사는 숭문길에서 2021년부터 4년째 동네 공유정원을 가꿔오고 있는 주민모임입니다. 정원을 가꾸면서 우리동네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지역주민들과 식물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식물 그림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고 씨앗을 심고 가꾸는 활동입니다. 최근 기후위기를 몸소 체험하면서 생태위기와 불평등 문제에 더욱 주목하게 됩니다. 환경문제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도 대부분이 어린이와 여성들입니다. 우리는 자연과 협력하여 정원을 가꾸면서 자연의 모습에서 다양성과 평등, 존중에 대해 배웁니다.
프로젝트 소개
우리 동네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어린이, 양육자, 교사, 활동가들과 함께 ‘우리동네 정원사’가 선정한 성인지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을 읽고,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교육을 통해 생태관점에서의 성평등과 자기돌봄, 공동체 돌봄, 지구돌봄의 공동체적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성평등을 생태정의와 환경정의와 결합해 사유하면서 성인지 감수성, 생태 감수성을 함께 키워가고자 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자기돌봄과 이웃돌봄, 지구돌봄을 연결하고 미래세대나 미래 지구환경이 지속가능하도록 성평등한 공동체적 실천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팀소개
우리동네정원사는 숭문길에서 2021년부터 4년째 동네 공유정원을 가꿔오고 있는 주민모임입니다. 정원을 가꾸면서 우리동네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지역주민들과 식물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식물 그림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고 씨앗을 심고 가꾸는 활동입니다. 최근 기후위기를 몸소 체험하면서 생태위기와 불평등 문제에 더욱 주목하게 됩니다. 환경문제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도 대부분이 어린이와 여성들입니다. 우리는 자연과 협력하여 정원을 가꾸면서 자연의 모습에서 다양성과 평등, 존중에 대해 배웁니다.
프로젝트 소개
우리 동네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어린이, 양육자, 교사, 활동가들과 함께 ‘우리동네 정원사’가 선정한 성인지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을 읽고,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교육을 통해 생태관점에서의 성평등과 자기돌봄, 공동체 돌봄, 지구돌봄의 공동체적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성평등을 생태정의와 환경정의와 결합해 사유하면서 성인지 감수성, 생태 감수성을 함께 키워가고자 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자기돌봄과 이웃돌봄, 지구돌봄을 연결하고 미래세대나 미래 지구환경이 지속가능하도록 성평등한 공동체적 실천을 해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