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모두의훌라팀 <시니어를 위한 훌라수업> 시작했어요.
생전 입어본적 없던 꽃무늬 화려한 색상의 훌라치마 파우를 입고, 심장에 가까운 왼쪽 머리편에 꽃핀을 꽂고 춤을 출 준비를 합니다.
<Lovely Hula Hands> 라는 곡을 5회차에 걸쳐서 배워볼 예정이에요. 새의 날개짓 같고 비와 바람과 같은 훌라댄서의 손동작을 표현한 곡이에요.
맨발로 무릎을 구부리고 척추를 곧게 펴고, 안쓰던 근육을 쓰고, 굳어있던 손가락 관절과 손목을 움직여봅니다. 손 따로, 발 따로 할때에 되던 동작이 합쳐지니 쉽지않네요.
처음에 어색하던 몸짓이 두번째 수업후 조금 익숙해졌어요.
서로의 춤을 바라보고, 동그랗게 서서 춤도 췄어요. 아직 어색하지만 훌라가 참 즐겁습니다. 다음엔 센터 옥상에서 흙도 밟아보고 햇볕 아래에서 춤춰보기로 했답니다.








알로하!
모두의훌라팀 <시니어를 위한 훌라수업> 시작했어요.
생전 입어본적 없던 꽃무늬 화려한 색상의 훌라치마 파우를 입고, 심장에 가까운 왼쪽 머리편에 꽃핀을 꽂고 춤을 출 준비를 합니다.
<Lovely Hula Hands> 라는 곡을 5회차에 걸쳐서 배워볼 예정이에요. 새의 날개짓 같고 비와 바람과 같은 훌라댄서의 손동작을 표현한 곡이에요.
맨발로 무릎을 구부리고 척추를 곧게 펴고, 안쓰던 근육을 쓰고, 굳어있던 손가락 관절과 손목을 움직여봅니다. 손 따로, 발 따로 할때에 되던 동작이 합쳐지니 쉽지않네요.
처음에 어색하던 몸짓이 두번째 수업후 조금 익숙해졌어요.
서로의 춤을 바라보고, 동그랗게 서서 춤도 췄어요. 아직 어색하지만 훌라가 참 즐겁습니다. 다음엔 센터 옥상에서 흙도 밟아보고 햇볕 아래에서 춤춰보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