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의롭게’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맨땅에서 시작하고 보는 맨땅에 초로록🤪 댕댕이 산타 클럽 이후로 이 친구들 좀 조용한데,,, 하는 생각을 하셨다면, 사실은 물 밑에서 엄청난 발길질을 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답니다🥲 2019년에 활동을 시작하여 벌써 6년차를 맞이한 맨땅에 초로록,,,, 10명 안팎의 프로젝트 팀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기도 하고 나가기도 했어요. 그리고 현재를 돌아보니, 어쩐지 2019년에 있던 원년멤버만 남아있는것 아니겠어요? 이거 우리 너무 고여버린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와 비슷한 공익활동을 하고 있는 커뮤니티들을 만나보기로 했어요. 그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를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다양한 조직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조직에 다양한 사람들이 유입 될 필요성을 느끼는 한 편, 소위 ‘갓반인’들도 모두 이런 공익 목적 커뮤니티를 해야한다! 는 결론에 이르게 됐어요🤭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을 나눠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고이지 않는 공익 커뮤니티 만들기> 좌담회를 열어 1. 이웃집 철수는 왜 우리모임에선 안 보일까? 2. 젠더노소 함께하는 공공 커뮤니티 만들기를 이야기했답니다. 종종 안전한 커뮤니티와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일은 마치 함께 갈 수 없는 것 처럼 이야기되곤 하는데요, 실제로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 우리는 공익과 다양성을 이야기하면서 실제로는 얼마나 다양한지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고(우리 단체 혹시 열림교회 꽉 닫힘???) 도대체 안전한 커뮤니티라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한 질문도 던져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실제로 좌담회에서는 ‘안전함’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고요.
근데 맨땅에 초로록이 이런 좌담회를 만든 것은 단순히 ‘공익 커뮤니티 반성하자!’는 아니었어요.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는 ‘우리 다들 활동하는거 너무 어렵지 않냐? 휴먼리소스 너무 필요해,,, 그러니까 우리 갓반인을 꼬셔보자!’ 는, 그 취지는 작당모의에 가까웠답니다😏 공익 커뮤니티는 다양성과 휴먼리소스를 획득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공익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를 만들 수 있다면 1.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경험과 사례가 많아지고 2. 무지의 양극화가 줄어들 수 있으며 3. 외로움과 폭력성이 줄어들 수 있게 되어 지구가 꽤 의로워 지지 않을까요? 맨땅에 초로록은 앞으로도 이런 공익 목적 커뮤니티가 많이 만들어지고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젠더노소 함께하는 공공 커뮤니티 만들기> 안내서를 제작 및 배포할 예정이에요. pdf파일로도 공유하겠지만 실물이 보고 싶다면 @mapogowith 마포여성동행센터 에서 받아가실 수 있답니다! 지금은 없구 11월 이후에요😅 실물이 나오면 또 공유할게요! 그럼 요 몇 달간 매주 온라인 회의를 하며 좌담회를 준비한 맨땅에 초로록에 많은 박수와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곧 공익활동 커뮤니티 연속 인터뷰로 만나요🙌



'지구를 의롭게’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맨땅에서 시작하고 보는 맨땅에 초로록🤪 댕댕이 산타 클럽 이후로 이 친구들 좀 조용한데,,, 하는 생각을 하셨다면, 사실은 물 밑에서 엄청난 발길질을 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답니다🥲 2019년에 활동을 시작하여 벌써 6년차를 맞이한 맨땅에 초로록,,,, 10명 안팎의 프로젝트 팀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기도 하고 나가기도 했어요. 그리고 현재를 돌아보니, 어쩐지 2019년에 있던 원년멤버만 남아있는것 아니겠어요? 이거 우리 너무 고여버린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와 비슷한 공익활동을 하고 있는 커뮤니티들을 만나보기로 했어요. 그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를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다양한 조직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조직에 다양한 사람들이 유입 될 필요성을 느끼는 한 편, 소위 ‘갓반인’들도 모두 이런 공익 목적 커뮤니티를 해야한다! 는 결론에 이르게 됐어요🤭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을 나눠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고이지 않는 공익 커뮤니티 만들기> 좌담회를 열어 1. 이웃집 철수는 왜 우리모임에선 안 보일까? 2. 젠더노소 함께하는 공공 커뮤니티 만들기를 이야기했답니다. 종종 안전한 커뮤니티와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일은 마치 함께 갈 수 없는 것 처럼 이야기되곤 하는데요, 실제로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 우리는 공익과 다양성을 이야기하면서 실제로는 얼마나 다양한지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고(우리 단체 혹시 열림교회 꽉 닫힘???) 도대체 안전한 커뮤니티라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한 질문도 던져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실제로 좌담회에서는 ‘안전함’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고요.
근데 맨땅에 초로록이 이런 좌담회를 만든 것은 단순히 ‘공익 커뮤니티 반성하자!’는 아니었어요.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는 ‘우리 다들 활동하는거 너무 어렵지 않냐? 휴먼리소스 너무 필요해,,, 그러니까 우리 갓반인을 꼬셔보자!’ 는, 그 취지는 작당모의에 가까웠답니다😏 공익 커뮤니티는 다양성과 휴먼리소스를 획득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공익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를 만들 수 있다면 1.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경험과 사례가 많아지고 2. 무지의 양극화가 줄어들 수 있으며 3. 외로움과 폭력성이 줄어들 수 있게 되어 지구가 꽤 의로워 지지 않을까요? 맨땅에 초로록은 앞으로도 이런 공익 목적 커뮤니티가 많이 만들어지고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젠더노소 함께하는 공공 커뮤니티 만들기> 안내서를 제작 및 배포할 예정이에요. pdf파일로도 공유하겠지만 실물이 보고 싶다면 @mapogowith 마포여성동행센터 에서 받아가실 수 있답니다! 지금은 없구 11월 이후에요😅 실물이 나오면 또 공유할게요! 그럼 요 몇 달간 매주 온라인 회의를 하며 좌담회를 준비한 맨땅에 초로록에 많은 박수와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곧 공익활동 커뮤니티 연속 인터뷰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