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프로젝트 <내가 하고 말지>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프로그램인 우리동네정원사 팀의 <식물심고 그림책 읽으며 성평등!>이 지난주 목요일 막을 내렸어요~ 아이들과 함께 센터 옥상에서 식물들에게 물을 주고 관찰하는 시간을 가진 뒤 그림책을 읽는 시간을 월 2회씩 보내왔답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꾸준히 진행한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어요! <내가 하고 말지>는 끝이 났지만 우리동네정원사 팀에서는 이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려고 한다고 해요~ 식물과 함께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센터에서 계속 만나볼 수 있다니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그럼 마지막 시간의 현장을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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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옥상에서 키우고 있던 식물 관찰했어요. 식물들이 잘 자라는지 보고, 냄새 맡고, 맛도 보고, 촉감도 느껴보고요~
저 뒤에 지난번 심은 배추도 잘 자라고 있고요~
나비다! 나비의 등장에 모두들 반가워 하네요~
종이꽃이래요. 이름이요. 감촉이 독특해요~
간식으로 아카시아님이 준비해 준 에그타르트 맛나게 먹었어요.
본격적으로 겨울 동안 실내에서 키울 호야와 싱고니움을 분갈이했어요.
분갈이 후 이름표도 달아주고 식물들에게 별명도 지어주고 물도 듬뿍 주었어요.
식물들에게 햇볕도 주고 바람도 주며 잘 키울 거래요~~♡
친구들도 몸과 마음이 멋지게 쑥쑥 자라길 바라요~~♡♡




주민참여 프로젝트 <내가 하고 말지>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프로그램인 우리동네정원사 팀의 <식물심고 그림책 읽으며 성평등!>이 지난주 목요일 막을 내렸어요~ 아이들과 함께 센터 옥상에서 식물들에게 물을 주고 관찰하는 시간을 가진 뒤 그림책을 읽는 시간을 월 2회씩 보내왔답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꾸준히 진행한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어요! <내가 하고 말지>는 끝이 났지만 우리동네정원사 팀에서는 이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려고 한다고 해요~ 식물과 함께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센터에서 계속 만나볼 수 있다니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그럼 마지막 시간의 현장을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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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옥상에서 키우고 있던 식물 관찰했어요. 식물들이 잘 자라는지 보고, 냄새 맡고, 맛도 보고, 촉감도 느껴보고요~
저 뒤에 지난번 심은 배추도 잘 자라고 있고요~
나비다! 나비의 등장에 모두들 반가워 하네요~
종이꽃이래요. 이름이요. 감촉이 독특해요~
간식으로 아카시아님이 준비해 준 에그타르트 맛나게 먹었어요.
본격적으로 겨울 동안 실내에서 키울 호야와 싱고니움을 분갈이했어요.
분갈이 후 이름표도 달아주고 식물들에게 별명도 지어주고 물도 듬뿍 주었어요.
식물들에게 햇볕도 주고 바람도 주며 잘 키울 거래요~~♡
친구들도 몸과 마음이 멋지게 쑥쑥 자라길 바라요~~♡♡